박준식 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 연임, 2028년까지 리더십 지속 - 박 회장, "경기도 게이트볼 저변 확대와 대회 활성화에 최선 다할 것" |
| 2024-12-30(월) 16:15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게이트볼협회 박준식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028년까지 협회를 이끌게 됐다. 박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회장 후보 등록에서 단독 후보로 결정되며 별도의 투표 없이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회장은 2024년 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게이트볼대회 종합 1위 및 제1회 경기도 게이트볼 챔피언십 성공 개최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그는 "게이트볼의 저변을 확대하고 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준식 회장은 향후 계획으로 ▲경기도민체육대회 시범종목 추가 추진 ▲시·군 협회 간 상호 관계 강화 ▲전임 심판제도 시행 등을 언급하며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게이트볼을 생활체육을 넘어 엘리트 스포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한 박 회장은 협회의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