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청소년쉼터 종사자 장기근속 등 안정적인 운영 환경 마련 정담회 개최

2025-01-12(일) 15:00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부의장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쉼터 운영보조금 탄력 운영을 위해 청소년쉼터 종사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청소년쉼터를 지원하는 보조금의 탄력적인 운용을 통해 청소년쉼터 종사자 장기근속 등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해 달라는 용인푸른꿈청소년쉼터 관계자 요청으로 열렸다.

용인푸른꿈청소년쉼터 관계자는 “청소년쉼터 내 가정밖청소년들을 가족처럼 양육하기 위해 종사자의 장기근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청소년쉼터를 지원하는 도비보조금을 탄력적으로 사용해 청소년쉼터 운영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청소년쉼터는 가정폭력과 방임 등 가정의 양육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곳으로 청소년들이 가정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도내 청소년쉼터 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도비 보조금을 최대한 쉼터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경기도청 청소년과 관계자는 “청소년쉼터를 지원하는 보조금의 재원과 지침이 달라 불편을 겪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예산이 증액되 청소년쉼터 운영에는 어려움이 없을것이라 판단한다”라고 답했다.

정 부의장은 “2024년 보다 청소년쉼터 운영예산이 늘어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으니 집행부는 최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부의장은 가정밖청소년의 보호와 자립을 위해 ‘사후관리 강화방안 토론회’, ‘전학 거부 대책 마련’, ‘청소년쉼터 홍수 피해 대책 마련’ 등 지속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경기도 가정밖청소년의 숨은 조력자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정담회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용인청소년쉼터 종사자, 경기도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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