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지동예술샘터 2기 참여작가 모집

2025-01-15(수) 15:20
/ 수원문화재단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0~24일까지 수원 지동시장에 위치한 지동예술샘터 공예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2기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수원 지동시장 2층에 위치한 지동예술샘터는 전통시장과 예술가의 상생,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시, 체험,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2기 참여작가의 모집 대상은 국내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가 5명과 로컬콘텐츠 창·제작자 1명 등 총 6명이다. 수원문화재단은 2025년부터 공예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시민과의 접점을 늘려가며 지동예술샘터만의 독창성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레지던시 참여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이며, 최대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매월 15일 이상 출석이 필수이며 작가당 작업실 1실 제공을 비롯하여 상설전시, 원데이클래스, 시장 프로젝트, 아트마켓·페어 참가 연계 등 다양한 창작·기획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참여 기간 중 타 레지던시 프로그램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여 지원서 작성 후, 필수 제출 서류와 함께 오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진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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