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법치와 민주주의 바로 세우는 길”

2025-01-15(수) 15:27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2025년 1월 15일 오전 10시 33분,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 체포영장 집행에 따라 체포됐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이번 체포가 큰 충돌 없이 이뤄진 것을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확실한 단죄와 국정 정상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은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지속적으로 거부하며 대한민국을 극심한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다. 특히 지지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내란 재개를 시도하는 등 헌정 질서를 완전히 무시한 행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지키기에 급급해 민심을 외면하고 국가적 위기를 더욱 악화시켰다”며 “이는 권력 유지를 위해 국가와 국민을 희생시키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태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하고 관련자 모두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란 사태로 인한 국정 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사건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내는 일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하루빨리 인용되어야만 국가적 위기와 혼란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소가 책임 있는 자세로 탄핵소추안을 처리함으로써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국정 운영의 안정성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혼란을 극복하고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수괴에 대한 단죄는 대한민국의 국격과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끝까지 국민과 함께 정의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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