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임태희 교육감의 양주시 체고 설립계획 “적극 환영” |
| 2025-01-19(일)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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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지난 17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양주시 내 체육고등학교 설립 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양주시의 경우 접근성과 부지 확보 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 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사업 등과 맞물려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호 의원은 “2022년 당선 이후부터 임태희 교육감과 함께 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의 교육여건 격차해소를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지속해왔다”라며, “30만 명의 양주시민과 함께 성장동력을 갖추어가고 있는 양주시 내 체육고등학교 설립계획은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및 대집행부 질문을 통해 양주시 내 공공의료원 설립, 경기북부지역 학교 지원 강화,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등에 대해 현실적인 지원대책을 제안해 왔다.
김 의원은 “임태희 교육감이 발표한 경기미래교육의 중심은 ‘학교’이고, 다양한 모습과 형태의 학교 설립은 공교육 확장을 위한 초석이다”라며, “30만 양주시민분들과 함께 설계한 미래를 향한 많은 계획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정부기관은 물론 도지사, 교육감, 양주시장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