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설 대비 27일 오전 6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2025-01-24(금) 17:07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대설에 대비해 27일 오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청은 설 연휴 기간인 27일 오전부터 낮 사이 경기도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비상 1단계에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도로, 교통, 농업 등 부서에서 모두 13명이 근무한다.

김동연 지사는 연휴기간 대설로 인한 도민 안전이 우려된다며 31개 시·군에 공문으로 ▲ 강설 대비 상황관리를 통한 도민 안전사고 예방 ▲ 사전 제설작업 ▲ 붕괴 우려 시설 사전점검 ▲ 붕괴 우려 적설 시 사전대피 실시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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