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사랑봉사단 단원들, 수원특례시 시민표창 수상

- 박덕례 회장 포함 회원 3명, ‘2월의 만남’ 행사서 표창
- 독거어르신·결손가정 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 인정

2025-02-05(수) 16:31
박덕례 회장(가운데)이 이재준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 수원특례시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사회복지단체 ‘꿈사랑봉사단’(회장 박덕례, 시인) 회원들이 수원특례시로부터 시민표창을 받았다.

박덕례 회장을 포함한 회원 3명은 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2월의 만남’ 행사에서 이재준 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들은 당초 지난해 12월 30일 예정됐던 ‘2024 연말시상식’에서 표창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무안공항 참사로 인한 애도기간으로 인해 이날 수상하게 됐다.

시민상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박덕례 꿈사랑봉사단 회장은 “우리 단체는 창립 11년째를 맞아 전국적으로 지부를 두고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며 “현재 회원 230명과 23명의 임원진이 독거어르신과 결손가정 학생들을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9월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에 정식 등록했으며, 앞으로도 훌륭한 봉사단체를 롤모델 삼아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꿈사랑봉사단은 매년 독거어르신 20명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결손가정 학생 5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표창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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