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월28일까지 ‘맘대로 A+ 놀이터’ 참여 시군 모집 |
| 2025-02-09(일) 14:55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오는 3월 28일까지 디지털 융합 놀이돌봄 콘텐츠를 갖춘 ‘맘대로 A+(에이플) 놀이터’ 조성을 사업 참여 시군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놀이터 34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난해 26개에 이어 올해 8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로봇, 증강현실(AR) 기반 스포츠게임, 가상현실(VR) 물놀이안전교육 등 부모와 아이가 선호하는 디지털 놀이 상품을 선택해 원하는 장소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육아나눔터,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등 기존 아동 관련 시설에 디지털 융합 놀이 콘텐츠를 확대해 더욱 창의적인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돌봄시설 이용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부 사업으로 놀이 공간 신규 설치 지원 사업은 개소당 4억 원 한도로, 학부모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원하는 장소와 콘텐츠로 놀이 공간을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이다.
기존 공간 기능보강사업은 개소당 5000만 원 한도로, 도민이 원하는 콘텐츠를 반영해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시군은 오는 3월 28일까지 신청서를 경기도 보육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번부터 지역아동센터나 작은도서관 등 민영기관에 설치시 가점이 부여된다.
상세한 사항은 경기도 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아이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더욱 스마트하고 창의적인 놀이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