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개사 신규 모집 |
| 2025-02-13(목)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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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오는 27일 까지 ‘2025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지정 및 지원사업’ 참여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 기업의 대내외 신뢰도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2025~2027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으로 지정되며, 첫해에 기업당 최대 2천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4월에 개최될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내 전시회에 참가할 특전도 부여하는 등 세계 각지의 공공 기후 분야 리더십과 민간 투자자들에게 기술과 제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지원 분야는 △ 시제품 제작 지원 △ 국내·외 산업재산권 권리화 지원 △ 국내·외 마케팅 지원 △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이다. 지정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정한 기후테크 분야(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에서 업력 3년 이상이며,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중견 기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미래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우수 기후테크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진출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