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교육·보증 원스톱 지원’서비스 ‘G-캠퍼스’ 오픈

2025-02-26(수) 16:06
/ 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26일 경기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교육 서비스 ‘G-캠퍼스’를 12일부터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G-캠퍼스’는 경기신보 모바일앱 ‘Easy-One’을 통해 금융, 세무, 노무 등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양질의 교육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연수원이다.

경기신보는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최초로, 신용보증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위한 교육 서비스까지 자체 모바일앱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사업 경쟁력을 키우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캠퍼스’는 경기신보가 자체 제작한 교육 콘텐츠와 함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활용해 실무 중심의 소상공인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경기신보 고객뿐만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도 자유롭게 접속해 세무·노무 관련 법률, 회계,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고객의 학습 편의를 위해 ‘G-캠퍼스’ 웹 창구도 개설했다.

특히, ‘G-캠퍼스’ 도입으로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자금의 신청 절차도 대폭 간소화해 모바일앱 ‘Easy-One’ 하나로 교육 수강부터 수료 내역 확인, 보증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경기신보는 ‘G-캠퍼스’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 ‘Easy-One’의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G-캠퍼스’는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로,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영 역량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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