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앞장 푸른나무재단에 1억 5천만원 후원

2025-03-04(화) 16:51
/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기관인 푸른나무재단에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GH는 푸른나무재단과 협력해 100학급 총 25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이를 위해 임직원은 푸른나무재단에서 시행하는 온·오프라인 양성교육(20시간) 이수 후 보조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해 등굣길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에 앞서 GH는 지난해 4월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사업에 1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경기지역 17개교(100학급) 총 2,422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GH는 올해 △ 주거환경개선(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 등) △ 교육문화 (GH 장학사업 등) △ 사회복지 (자립청소년 주거비 지원 등) △ 이슈 대응(긴급 구호 등) 등 총 24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역 내 비폭력 문화를 확산하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GH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사회공헌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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