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종합사회복지관, ‘봄 제철나물 요리’로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습관 교육 |
| 2025-03-12(수)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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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지난 11일 요리강습실에서 “봄나물 & 채소 레시피 모음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자가 참여해서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고 자연의 신선한 재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이 됐다.
우양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요리 클래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참나물, 달래, 냉이, 쑥 등 다양한 봄나물의 효능을 배우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가 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봄나물, 토마토, 베이컨, 새우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자신만의 피자를 만들고, 남은 재료로 봄나물 요리를 만들어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자는 “요리 클래스를 통해 봄나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그동안 도움을 받기만 해서 미안했는데, 이번에는 직접 참여해서 만든 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이필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가족과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서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주민의 건강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