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달16일까지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5-03-16(일) 15:22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 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오늘부터 다음달16일까지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도내 혁신기업 및 예비 혁신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 혁신제품 맞춤형 마케팅 지원 △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 지원 △ 공공구매상담회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혁신제품 맞춤형 마케팅 지원’은 우수 혁신기업 15개사에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판로개척 비용을 지원한다. 자격은 혁신제품 지정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다.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 지원’은 선정된 10개사에 혁신(시)제품 지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공공구매상담회’는 경기도 혁신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등 박람회 내 경기도 혁신제품관으로 참여해 잠재 구매자에게 경기도 혁신제품을 홍보한다. 혁신제품 지정 인증을 보유한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정두석 도 경제실장은 “전국 혁신기업 1428개 중 32%인 462개사가 도내기업으로 전국 최다이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혁신기업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혁신 제품 구매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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