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주민들, 영남 산불피해 성금 100만원 기탁 |
| 2025-04-03(목)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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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22통 주민들이 지난 3일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도와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영통3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영통3동 22통 주민들 20여 명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성금 모금운동을 벌여 모은 돈이다.
모금에 참여한 주민들은 "작은 정성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에 전달되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생필품 제공과 임시대피소 운영, 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피해주민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22통 주민들게 감사드린다.“ 며, ”동에서도 주민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