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파면, 국민의 위대한 승리” |
| 2025-04-06(일)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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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4월 4일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 일치 결정으로 파면되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위대한 국민 승리의 날이자 민주주의와 정의의 승리”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12월 3일부터 시작된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빛의 혁명을 이뤄낸 오늘은 헌법을 수호하고 민주의의를 지켜낸 역사적 날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은 국민의 명령이었다”며 “거리와 광장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윤석열 탄핵과 헌정질서 수호를 위해 외쳤던 국민적 열망이 실현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내란 세력을 일소하여 다시는 민주주의와 헌법이 침해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국민의힘도 헌법재판소 판결을 존중하고, 경제위기 극복과 정치 안정을 위해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이제는 회복과 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특히 “오는 8일부터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를 계기로 여·야·정이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의회 다수당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