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지구의 미래인 산림 자원 보호에 힘쓰겠습니다”

2025-04-06(일) 14:00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제80회 식목일인 4월 5일 성명을 내고, 산림 자원 보호 및 육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성명을 통해 “식목일은 1946년 제정 이후 산림 자원을 늘리고 국가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과거 황폐했던 산림을 울창한 숲으로 복원한 우리의 노력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무 한 그루가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와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1.8톤의 산소를 생산하며 자연 공기 정화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더불어 동식물의 서식지로서 생물 다양성 유지에 기여하고, 토양과 물 보존은 물론 경제적·사회적 이익까지 제공하는 등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소중한 산림 자원이 크게 손상된 것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산불 진화에 목숨을 걸고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림 자원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며, 산불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점검해 굳건한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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