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용욱 의원, 민생경제 위기 대응과 경기북부 발전 촉구 |
| 2025-04-08(화)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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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8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민생의 회복이야말로 지금 정치권이 가장 먼저 다뤄야 할 과제”라며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로 서민과 자영업자들의 삶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야를 떠나 모든 역량을 민생에 집중해야 하지만, 경기도의 제1회 추경은 사전 절차조차 마무리되지 못하고 무산됐다”며 “이는 도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든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특히 경기도가 준비조차 하지 못한 점에 주목하며 “김동연 도지사가 약속했던 ‘경제 재건의 마중물’이 될 추경마저 무산됐다. 이는 행정의 책임 방기”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여야정 협치와 비상경제대책위원회 가동 등을 제안하며, “정치적 유불리를 따질 시점이 아니라 민생을 위한 실질적 협력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경기북부 발전 정책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경기북부는 단순한 지역 보상의 차원을 넘어,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축이 될 전략적 투자처”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대개발 프로젝트는 절대 미뤄져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지금은 개헌보다 행정의 빈틈을 막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도민의 눈물을 닦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도와 도의회, 공직자 모두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