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관위, 대통령 선거 공정한 관리 대책 회의 개최 |
| 2025-04-10(목)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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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이하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도내 45개 구・시・군선관위 사무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선거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선거준비 및 안정적 투・개표관리 위한 중점 대책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경기도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 비상선거관리체제 신속 구축 ▲ 인력・시설・장비 등 최단기・안정적 확보 ▲ 투・개표사무의 투명성・정확성 강화 ▲ 선거환경을 반영한 법규운용 ▲ 정치적 표현의 자유 최대한 보장 ▲ 중대선거범죄 엄중 조사・조치 등 짧은 준비기간임에도 빈틈없는 대통령선거관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모든 직원이 각자의 업무에 더욱 최선을 다해 이번 대통령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그동안 제기되었던 부정선거 의혹을 불식하고 나아가 정치・사회적 통합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선관위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인용결정에 따라 조기에 실시되는 이번 대통령선거를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국민의 확고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