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대교 하이패스 차로 4→6개로 확대 추진 |
| 2025-04-11(금)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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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김포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일산대교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하이패스 차로 확충에 나선다.
일산대교는 수도권 서북부에서 한강을 횡단하는 핵심 교량 중 하나로,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현재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금자동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해, 하이패스 차로를 총 6개로 확대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연내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사기간 중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 방식을 적용하고,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8만대에 이른다.
김영섭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하이패스 차로 확대로 출퇴근길 정체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