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지동, 까리따스 애덕이네 방문 ‘긴급복지지원’등 홍보 |
| 2025-04-13(일)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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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수원관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변방사도직 까리따스 애덕이네를 방문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복지제도를 홍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동에 거주 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주 1회 반찬을 지원하면서 안부 확인 등 봉사활동을 하는 수녀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긴급복지지원 제도 및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연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위기상황 발생 시 본인이나 이웃의 상황을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도 아내했다.
이에 한 수녀님은 “일상 속에서 만나는 어르신들과 주민들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서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