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민들,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웃돕기, 5428만 원 온정 전달

2025-04-14(월) 16:24
/ 수원시 영통구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지난 3월 발생한 영남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영통구민 모두의 마음을 모은 성금 5428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주민과 공직자, 유관기관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모두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영통구 주민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정신을 볼 수 있었다.

현재 경북 의성, 안동 등 영남지역은 전례없는 산불로 엄청난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이재민 또한 수만 명이 발생해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전 국민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성금은 영통구민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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