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상원의원, 새마을운동중앙회 내방해 국제협력 방안 논의 |
| 2025-04-24(목)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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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나이지리아 상원의원이 24일 새마을운동중앙회를 방문해 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한 국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중앙회를 찾은 유누스 아킨툰데(Yunus Akintunde) 나이지리아 상원의원은 김성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을 통한 농촌개발 및 국제협력 사례 공유를 요청하고, 양국 간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김성호 사무총장은 새마을운동 협력 방안을 위한 면담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경험이 나이지리아 농촌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고,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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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이후 유누스 아킨툰데 상원의원은 새마을역사관을 찾아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성과를 살펴보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새마을운동기록물 자료관을 둘러봤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세계 각국의 새마을회를 하나로 연결해 새마을운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자립적 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6년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aemaul Undong Global League, 이하 SGL)를 창립했다. 부룬디, 우간다, 잠비아 등 아프리카 16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나이지리아는 미가입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