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공간 111CM, 그림책 기획전시‘나에게 온 그림책 편지’ 개최

2025-04-28(월) 16:49
/ 수원문화재단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6월 22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그림책 기획전시 ‘나에게 온 그림책 편지’를 운영한다.

2025년 복합문화공간 111CM의 기획전시로 열리는 ‘나에게 온 그림책 편지’에서는 ‘우리가 태어나 처음 접하는 예술인 그림책’을 주제로 이미나 작가의 그림책 5권을 원화로 만나볼 수 있다.

수원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미나 작가는 ‘조용한 세계’를 통해 류재수 작가에게 “고맙고 아름다운 한권이다”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미나 작가의 ‘새의 모양’, ‘조용한 세계’, ‘터널의 날들’, ‘이불개’, ‘나의 동네’총 5권의 그림책은 우리의 탄생부터 삶, 추억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그림책을 직접 읽고 쓸 수 있는 ‘그림책 머무는 곳’도 준비되어 있다. ‘그림책 머무는 곳’에서는 슬기샘 어린이 도서관이 선정한 그림책 300권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직접 읽고, 쓸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전시의 여운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처럼 그림책 전시를 비롯해 독서, 필사 등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 111CM 2025 그림책 기획전시 ‘나에게 온 그림책 편지’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문화 체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당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오는 6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합문화공간 111C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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