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단 출범 1년…5만4천건 원스톱 지원

2025-04-29(화) 16:49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출범 1년을 맞은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5만4000여건을 원스톱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젠더폭력통합대응단(수원시 인계동 여성비전센터 3층)은 △ 여성긴급전화 1366경기센터 △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 스토킹·교제폭력 피해대응센터 △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대응센터를 통합해 지난해 4월 30일 출범했다.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출범 이후 지난달까지 11개월 동안 젠더폭력 피해자 2만2628명에게 상담, 심리치료, 주거지원 등 모두 5만4405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1366경기센터 2만9730건(2만1852명), 디지털성범죄센터 2만748건(426명), 스토킹센터 2360간(203명), 성착취센터 1567건(147명) 등이다.

도 관계자는 "젠터폭력통합대응단 운영으로 인력과 예산이 늘고 효율적 지원체계를 갖추며 디지털성범죄의 경우 모니터링까지 포함해 지원 건수가 3배로 늘어나는 등 실적이 많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젠더폭력 피해자 안심 숙소를 12개에서 18개로 확대하고 핫라인 전화도 개설했다.

내년부터는 경기북부지역에 젠더폭력 통합대응단 북부거점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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