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공모지원’사업 추진

2025-05-01(목) 16:23
2024년 양주관아 탈놀이 풍물축제 / 경기문화재단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공모 지원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2024년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9개 단체가 12개 사업을 추진해 경기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 정체성을 브랜드화해 도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단초를 마련했으며 올해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규모도 늘렸다.

이번 ‘경기북부 지역문화 특성화’ 공모사업은 경기북부 대표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영역 뿐만아니라 소외계층, 지역소멸, 고령화, 환경오염, 난개발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까지 주제를 확대, 현재의 지역별 특성까지 다루며 문화로 지역이슈를 해결하는 대안까지 모색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신청 할 수 있으며 지원자격으로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가평, 고양,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파주, 포천) 소재 문화예술 활동 단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도민들이 단순 프로그램 향유자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성을 분석·이해함으로 지역문화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자로 참여한다면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브랜드가 정착되고 나아가 지역활성화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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