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지원 가구기업 13개사, ‘소펀(SOFURN)’서 29억 상담 실적

2025-05-06(화) 14:38
/ 경과원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내 가구기업 13개사가 국내 대표 프리미엄 가구전시회에서 29억 원에 달하는 상담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SOFURN 2025)'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올해 6회째 개최된 가구전은 ‘삶의 가치를 창출하는 프리미엄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최신 디자인, 우수한 품질, 가구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외 가구업체 130곳이 참가, 총 4만 5000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전시 기간에는 도내 가구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주요 유통사 상품기획자(MD)와 초청 상담회와 전문가 특강 등 부대행사를 열어 현장 상담을 도왔다.

경과원이 운영한 경기도 단체관은 도내 가구기업 13개사가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가정용 및 사무용 가구를 선보였다.

전시회 기간 모두 총 321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고, 향후 29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

포천시 소재 욕실 가구 전문기업 세턴바스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독립형 욕조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세턴바스는 인도네시아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1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창하 미래성장부문 이사는 “경기 침체와 대외 환경 변화로 국내 가구 산업이 어려운 상황” 이라며 “도내 우수 가구기업들의 제품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예산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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