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모든 아이가 공평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 되어야”

2025-05-06(화) 14:46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03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5일“모든 아동이 공평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동 권리 보장과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한국사회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출산 장려 이전에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돌봄 체계의 지역 간, 소득 간 불균형을 지적하며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발달에 있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기도 역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실효성 있는 대책과 신속한 정책 집행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공공 돌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아동 돌봄 컨트롤 타워 설치, 민간 돌봄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 플랫폼 도입 등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끝으로 “103번째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모든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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