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관위, 9일 장애인유권자 선거체험교육‘민주시민 On’개 |
| 2025-05-07(수)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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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9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이하 ‘누림센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오목천동) 소재] 대회의실 및 교육장에서 (사)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이하 ‘연합회’)와 협업하여 장애인유권자 선거체험교육 ‘민주시민 O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도내 장애인유권자에게 실제 사전투표나 선거일투표 시 투표방법을 이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 ‘제21대 대통령선거 바로알기’를 주제로 한 선거연수원 소속 전문 선거교육강사의 장애인유권자 대상 맞춤형 선거교육 ▲ 공직선거에 준해 설비한 모의투표소에서 실제와 유사한 투표체험 ▲ 투표체험 종료 후 모의투표소 입구에 설치된 ‘선거정보 포토존’ 기념촬영(즉석카메라로 촬영 후 사진제공)의 순으로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연합회 회원기관 등 도내 14개 장애인시설 장애인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차시로 나누어 실시될 예정이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민주시민 On’ 행사를 통해 도내 장애인유권자의 투표절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임으로써 그들이 제21대 대선에서 투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이번 행사가 자칫 선거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유권자에게 투표권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