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리흄제거저감설비설치 확대추진 - (사)한국학교환경위생협회, '환기설비의 혁신' 조리흄제거 AI공기정화청정 시스템 출시예정 |
| 2025-05-09(금) 19:46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최근 각급 단체급식 조리실 종사자들의 폐질환이 급증하면서 정부는 단체급식시설 환기에 관한 기술지침과 가이드를 발표했다. 이후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기술지침에 따라 환기설비 개선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각급 학교 급식조리실 급식 조리사 폐암발병의 원인으로 꼽히는 조리흄(요리매연)을 세계보건기구(WHO) 암연구소(IARC)는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조리흄은 고온에서 튀김·볶음·구이 등의 조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매연에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기름입자의 유기화합물로 포름알데히드,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다환방향족탄화수소 등 유증기의 유해가스다.
조리흄의 심각성을 인지한 교육당국은 전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조리실 환기설비에 대한 전면개선에 나섰다.
각급 학교마다 조리실 구조와 위치, 환기설비 시스템이 제각각이어서 개선방법에 따라 서울형, 경기도형, 경남형 등 환기개선 지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의외로 개선작업이 순탄치 않은 상황이다.
기술지침의 목적은 조리흄으로부터 조리종사자를 보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조리실 조리종사자의 호흡영역을 확보하는 동시에 발생한 조리흄을 조리실 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후드 및 덕트 성능을 개선하고 전문가들은 조리실 내에 공기질 센서 기반의 환기시스템, 연기 및 냄새제거 기능, 고성능 필터링 설비 등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한국학교환경위생협회(황선월 이사장)는 NASA 우주인들의 호흡장치를 응용한 새로운 공기정화기술로 조리흄제거마스크 출시에 이어 조리실 근로자를 위한 조리흄제거AI환기정화청정시스템을 콜라보로 연구·개발하여 출시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특징으로 조리실 내부 음압형성을 방지하는 급배기 정압제어시스템, 다단계 필터링과 촉매식 탈취장치로 냄새와 유해가스 완전제거, 음이온과 산소를 공급해 준다.
조리 종사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독가스, 유증기는 감소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만들어 급식실 현장의 환경개선은 물론 조리실 근로자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시스템이라고 설명한다.
|
조리실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으로 정부에서도 급식조리실의 취약한 환경으로부터 어떠한 재해도 입지 않도록 조리실의 매연, 조리흄 등을 고려, 산업안전보건법, 실내공기질법, 대기환경보전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개정시행 인권·보건증진·조리실 상황에 맞게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조리실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근무하는 건강한 일터의 신개념 조리실 개선 AI 환기정화청정시스템은 현재 운영중인 설비나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과 기술을 추가하고 향상시키는 시스템이다.
외부공기를 적정 주입하고 실내공기를 정화하여 청정한 공기를 배출하므로써 조리실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환기시설 개선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