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복지를 삶으로 실천하는 정치 필요”…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논의 앞장 |
| 2025-05-27(화)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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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26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교육장에서 열린 ‘국회의원과 함께 하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간담회’에 참석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함께했다”며 “사회복지사의 삶이 자랑스러운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자 의원을 비롯해 김문수 후보 직능본부장 김선교(여주·양평), 김예지(비례)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김정호(광명), 김재훈(안양), 이혜원(양평) 의원,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 경력 100% 인정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정년 연장 △경력관리시스템 도입 △처우개선비 인상 및 지급대상 확대 등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 과제가 제안됐으며, 이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공약으로 제시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의 단계적 현실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체계 구축 등과도 방향을 같이한다.
한편, 최근 김문수 후보의 봉사활동 미담이 다시 주목받으며 ‘파·파·미(파도파도 미담)’라는 별칭이 회자되고 있다.
경기도지사 퇴임 후 꽃동네에서 맨발로 화장실을 청소하고, 입양 대기 아기들을 돌본 일화뿐 아니라,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녀 부부의 이야기가 알려지며 “복지를 공약으로 말하는 정치인이 아닌, 삶으로 실천해온 사람”이라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정 의원은 “경기도는 9년째 동결된 처우개선비, 지역별·시설별로 상이한 임금체계, 경력이 누적되지 않는 불합리한 구조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며 “광역지자체로서의 경기도가 책임 있게 임금 인상 기준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간담회 직후 “남양주사회복지사협회 및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후속 지역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오늘 제기된 정책과제를 단발성 논의로 끝내지 않고, 실현 가능한 제도 개선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