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 우즈베키스탄 방문…의료 협력 강화 |
| 2025-07-06(일)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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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주와 보건의료 협력을 위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사마르칸트주는 지역 보건 의료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보건의료대표단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표단은 경기도와 도내 9개 의료기관(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명지병원, 분당제생병원, 시화병원, 강남여성병원, 안산믿음플란트치과의원, 이믿음치과의원)으로 구성됐다.
지방정부 간 협약과 별도로 대표단에 참가한 도내 의료기관들도 사마르칸트주 공화국암센터와 민간 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마르칸트주는 우즈베키스탄 중부에 위치한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인구 420만명 규모의 역사·문화 도시이다.
대표단은 수도 타슈켄트주도 방문해 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를 만나 의료인 연수 확대와 의료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메디컬경기 비즈니스포럼, 경기도-타슈켄트주 공동의료학술대회 등도 개최했다.
엄원자 경기도 의료자원과장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주, 제2의 도시 사마르칸트주 등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의 보건의료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의료 교류가 더 활성화되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