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기업 200곳 모집 |
| 2025-07-10(목)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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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창업기업 성장 거점 구축을 위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되는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기업 200곳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G2블록 E동에 총면적 5787㎡(약 1750평) 규모의 공간에 전용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등 공용공간을 갖추고 있다.
솔브레인㈜(소부장), ㈜코스메카코리아(뷰티), ㈜에치에프알(통신) 등 민간기업이 입주공간과 전문성을 무상제공하고, 공공은 정책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뒷받침한다.
입주 대상은 예비창업자, 창업 7년 이내 일반 창업기업, 창업 10년 이내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이다. 모집 규모는 총 200곳이며, 인공지능(AI) 및 첨단모빌리티 등 혁신기술 기반의 신산업 분야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입주 심사는 자격 검토 후 서면 및 대면심사로 진행된다.
입주기업은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성장 지원 혜택을 받는다.
임대료 무상과 함께 전용 사무공간과 기반시설 제공, 대·중견기업과의 협업기회와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교류 기회 제공, 스타트업 투자·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독립된 업무환경과 다양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 공간에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업들이 성장하고, 이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및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스타트업허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