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아동 복지 향상 업무협약 체결

2025-07-10(목) 17:11
/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9일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초록우산이 아동의 욕구에 맞춰 주거·의료·생계·학습 등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며 꾸준히 협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2025년 초록우산 인재양성지원사업에서 복지관이 추천한 배구 인재 아동이 ‘초록우산 아이리더’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여인미 본부장은 “작년 복지관의 협력 덕분에 끼니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던 발달장애 아동 가정을 발굴해 긴급생계비를 지원했던 일이 기억에 남는다”며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함께했던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필요한 아동에게 적절한 자원이 신속히 닿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관장은 “앞으로도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원활히 연결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남부 16개 시·군의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들과 협력하며, 아동 권리 증진과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