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위의 진검승부'…경기도, 그릴마스터 경연대회 개최

2025-07-17(목) 16:42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2025 그릴마스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회는 G마크 우수 축산물을 활용해 최고의 불맛을 선보일 고기 굽기 전문가를 선발하는 경연 행사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올해는 한우 부문 8명, 한돈 부문 4명 등 12명이 내달 8일 용인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본선에서는 위생, 굽기 정도, 능숙도, 모양, 차별화, 창의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최우수 그릴마스터를 가린다.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예선은 오는 24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개별 참가자 일정에 따라 구술, 면접 평가를 진행한다.

지원자는 예선 평가 전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그릴마스터 양성 온라인 교육'을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최창수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장은 "푸드 큐레이터·스타일리스트와 더불어 최근 고기를 굽는 일 역시 전문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우수 축산물을 최고의 불맛으로 요리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그릴마스터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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