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도-가나가와현 35주년 기념협약 참석…“35년 신뢰 넘어, 100년 우정으로” |
| 2025-07-17(목)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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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부의장은 지난 16일 경기도청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 간의 우호와 협력 증진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이 자매결연 35주년을 맞아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가나가와현 지사가 체결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이채명 의원, 윤재영 의원, 안계일 의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은 1990년 자매결연 이후 공무원 및 청소년 교류, 정책 협력,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며, “경기도의회 또한 양측 의원단의 상호방문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를 함께 모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만남은 양 지역이 쌓아온 35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100년의 우정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문화·스포츠 관광·헬스케어 산업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 도 집행부와 함께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한국 전통의 상징성을 담은 일월오봉도 기념품을 가나가와현 지사에게 전달하며, 양 지역의 우정과 화합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