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자시장, 청년상인들과 시장발전 소통 간담회 개최 - 임은지 회장 “청년상인들과 함께 정자시장 발전 위해 더 노력할 것” |
| 2025-07-24(목) 17:27 |
|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수원 정자시장 상인회 임은지 회장은 지난 23일 상인회 내 회의실에서 청년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자시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인회 임원진을 비롯해 청년상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상인들은 평소 일하면서 고민했던 지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한 참여자는 “시장 안까지 두루두루 보기 어렵다. 식당이나 지역 관광 명소를 알 수 있는 팸플릿을 제작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냈다. 이어 다른 참가자는 “앞으로 소모임처럼 꾸준히 진행되길 바란다. 상인회와 함께 계속 소통하는 자리가 만들어지면 정자시장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임은지 회장은 “상인분들과 직접 소통하려고 집행부가 많이 노력하고 있다. 한 사장님이 제안 주신 의견으로 대형 쇼핑몰과 연계하는 방법도 구상 중이다.”라며 “온누리상품권도 지정 지역 한계가 있어 시청과 논의 중인 상황이다. 현재 시청과 구청에서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상인들이 더불어 상생을 도모해야 시장이 발전한다. 언제든지 제안 주시면 더 좋은 방식으로 추진해 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상인회 집행부는 “놀장이나 네이버스토어 같은 온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상인분들이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