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숲사랑어린이집,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식품 및 생활용품, 성금 후원

2025-07-24(목) 17:28
/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에서는 24일 수원 숲사랑어린이집(원장 김태정)교사와 원아들이 참여해서 휴지, 카레 등 6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과 후원금 50만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숲사랑어린이집은 우리 마을에 사는 이웃들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교직원과 원생들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영통종합사회복지관과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태정 숲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에 참여함으로써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이웃을 생각할 줄 아는 이타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 후원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듯한 마음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필신 영통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에 기부해준 휴지와 라면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례관리가정에게, 카레와 짜장은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고, 후원금은 김장 행사에 사용될 계획이며,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캔 감자로 조성된 기금과 따듯한 마음이 모인 후원금이라 받는 분들도 더욱 좋아하실 것이다”라며 “의미있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