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2025-08-05(화) 16:35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5년 경기 스타트업 글로벌 성장지원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20곳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기획(액셀러레이팅), 현지 시연회(데모데이), 교류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대상은 도내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신산업 분야 기업은 최대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

경과원은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콘텐츠, 핀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등 기술 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 글로벌 진출 역량 진단 △ IR 역량 강화 컨설팅 △ 뉴욕 투자유치 설명회(IR) 및 1:1 투자상담 △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KOOM 2025) 참가 △ 후속 투자 연계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서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양덕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스타트업이 미국 시장에서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확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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