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 모집

2025-08-11(월) 16:08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가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 2차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19~39세 고립·은둔 청년이다. 도는 지난 6월 진행된 1차 모집에서 300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포함해 올해 총 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200명은 전문 상담가의 초기상담 후 욕구·상태 등에 따라 심층 상담과 온라인 활동, 마음 돌봄, 관계 맺기, 일 경험, 반려동물 봉사활동, 지역 살기 체험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자조 모임과 고립·은둔 청년 쉼터, 타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일상 회복을 지속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청년포털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과 프로그램은 수원(팔달구) 2곳, 성남(분당구) 1곳, 의정부(의정부1동) 1곳 등 총 4개 거점 운영기관(나와봄 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자 희망 시 비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하거나, 거점 운영기관 외 인근 청년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개선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