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 참석 - 경기 가평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재난재해구호금 전달 받아 |
| 2025-08-12(화)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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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이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경기 가평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재난재해구호금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정기회는 지난 11일 오후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기존 안건들의 결과 보고를 받고, 제19대 후반기 회장 선출이 이뤄졌다.
김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자치분권은 곧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중앙과 지방이 균형 있게 역할을 나누고, 지역의 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호우로 인한 4개 도 피해지역에 대해 재난재해구호금을 각각 1천만원씩 지급했다.
재난재해구호금을 전달받은 김 의장은 “집중호우로 고통받고 있는 가평 등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구호금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전달해 주민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신속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전국 의회가 힘을 합쳐 재난을 극복하는 것처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서도 함께 뭉칠 것”이라며 “앞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9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