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둥지 튼 서강대를 진심 환영합니다” - 판교에 지·산·학 융합모델 ‘서강대 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 |
| 2025-08-13(수)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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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판교에 처음으로 입주한 캠퍼스인 서강대학교 디지털혁신캠퍼스의 앞날을 응원하며, 대한민국 미래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열린 ‘서강대학교 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식에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오신 서강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라는 판교에 들어오는 서강대 디지털혁신캠퍼스는 스타트업 천국 판교에 처음 입주한 대학이다”며 “대학과 기업이 판교라는 한 공간에서 스타트업의 육성, 투자, 사업화가 이루어지는 맞춤형 창업지원이 가능해졌다 대한민국의 미래첨단산업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산학협력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서강대 디지털혁신캠퍼스는 판교 위든타워 3~6층(연면적 2만 8896㎡)에 있으며 AI·시스템반도체·첨단모빌리티 분야 기업과 함께 연구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서강대 창업지원단과 팹리스협회, 반도체교육센터 등이 참여해 △ 경기도 스타트업 정책의 랜드마크화 △ AI, 시스템반도체,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경영 등 미래산업분야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중심 운영 △ 기술사업화, 창업,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융합하는 새로운 지·산·학 협력 모델을 지향한다.
도는 서강대 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 기술창업 지원, 지역 기업과의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심종혁 서강대 총장, 우재명 서강대 이사장, 김태년 국회의원, 신상진 성남시장, 유관기관 및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