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내달 1일까지 군포 소공인 '자생력 지원 2차 참여자' 모집

- '경기바로 홈페이지'서 온라인 간편 접수

2025-08-18(월) 17:33
/ 경상원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 사업에 참여할 군포시 지역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은 우수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상원은 18억2000만 원(도비·시군비 1대 1 매칭)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1차 공고로 222건(163개사)을 선정했으며, 추가로 군포시에 사업장을 둔 소공인을 대상으로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 분야는 1차와 동일하게 △ 제품개발 △ 홍보·마케팅·IP △ 지식재산권 △ 작업환경개선 △ 스마트공정 5개 분야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우리 경상원은 지역경제의 뿌리 역할을 할 소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 체계적이고 확장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해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등 세부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1600-8001)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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