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야 대표단,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방문

-“도민 안전과 신뢰 위해 만반의 대비 태세 갖춰야”

2025-08-18(월) 17:47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과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고양3) 대표단은 18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전시상황실을 함께 방문해 을지연습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와 전시전환 절차 숙달을 위한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 등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도입된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로 57번째를 맞는다.

대표단은 이날 일일 상황보고를 받으며 위기 대응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여 직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최근 전쟁 사례에서 보듯 안보 위협이 복합화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폭염과 폭우 등 극한 기후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비상 상황에 만전을 기해 도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유영일 수석대변인도 “올여름은 유난히 변덕스러운 기후가 이어지고 있다”며 “유비무환의 자세로 훈련 마지막까지 힘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부총괄수석부대표(수원4), 신미숙 기획수석(화성4), 이채명 소통·협력수석(안양6), 김창식 농정위 부위원장(남양주5), 안광률 교기위 위원장(시흥1), 이인규 부위원장(동두천1) 등이 함께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유영일 수석대변인,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유형진 교육수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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