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특조금 10억 원 확보해 ‘산남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정비 완료

2025-08-27(수) 17:21
/ 경기도의회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수원7)이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조금 10억원으로 진행된 ‘수원 산남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 정비사업이 결실을 맺고 지난 26일 공사 완료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최종현 의원을 비롯해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 사정희 시의원(매탄1,2.3,4동), 장수석 영통구청장, 민상희 매탄4동장,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회원들과 주변 상인들이 함께했다.

‘산남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 사업’은 최종현 도의원이 확보한 특조금 10억 원으로 구도심 지역인 산남로 일대 낡은 도로와 인도, 가로등 등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살리고, 보행 및 차량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3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8월에 완료됐다.

영통구는 산남로 일대의 보도와 도로를 정비하고, 가로등주 16개 교체, LED 가로등 45개를 설치해 산뜻한 미관과 보행자 및 차량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최종현 의원은 “산남로 일대는 낡은 보도와 인도, 그리고 어두운 가로등으로 상권이 침체되고, 주민 불편이 많아 안타까움이 컸다”면서 “산남로 일대의 환경개선 사업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권이 활기를 되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통구는 향후 간판정비 사업도 추진해 산남로 일대가 수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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