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수원지사,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상권 활성화 1500만원 전달 |
| 2025-08-28(목)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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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지사장 홍용범)에서 28일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과 함께 ‘2025년 한국마사회 기부금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으로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영통커피축제 1000만 원, △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취약계층 장보기 지원사업 5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을 후원한다. 기부금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을 늘려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는 데 쓰일 예정이다.
9월 중 진행되는 ‘취약계층 장보기 지원사업’은 구매탄시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이 직접 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10월 25일 영통반달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영통커피축제’는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카페업체 등의 참여가 어우러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에게는 가족·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공동체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이필신 영통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지관과 한국마사회,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용범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장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것이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