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청년 새마을회원 축제 ‘MZ새마을 FIESTAR: 미래로! 세계로!’ 열어 |
| 2025-09-20(토)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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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20~21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MZ새마을 FIESTAR: 미래로! 세계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일터와 봉사 현장에서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새마을회원들의 조직력 강화와 연대·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축제에는 전국 청년새마을연대 및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청년 새마을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하는 시상식을 갖고,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청년새마을연대와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미니운동회와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사진전시회를 진행했다. 이후 음악 공연과 새마을야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새마을연대와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은 차세대 새마을지도자로서 소속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지난 7월, 새마을 해외봉사단으로 선발된 청년새마을연대와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25명은 캄보디아 새마을 시범마을 4곳을 방문해 14박 15일 동안 마을 환경개선, 보건교육, 문화교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 청년새마을연대와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500여 명은 전국 8개 시도의 농가를 찾아 농작물 수확, 폐비닐 수거, 어르신 말동무 되어드리기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18개 시도의 청년새마을연대와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3,000여 명은 교육봉사, 집 수리 지원,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새마을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2022년 ‘전국대학새마을동아리연합회’, 2023년에는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를 출범했다. 현재 전국 77개 대학새마을동아리에서 3700여 명, 232개 청년연대에서 44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