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6일 시흥서 '2025 시화호 해양전략 국제포럼' 개최 |
| 2025-10-13(월)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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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오는 16일 시흥 웨이브엠 이스트 호텔에서 '2025 시화호 해양전략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와 화성시·안산시·시흥시가 공동 주최하는 포럼에는 해양스포츠·관광·레저 분야의 국내전문가, 해외전문가, 인플루언서 등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시화호를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4개 지자체 간 상호 협력 의지를 표명하는 공동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화호 통합브랜드(BI)도 선포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앙정부,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화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물 관련 국제적 회의·행사 유치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화성·안산·시흥시와도 시화호 활성화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해양레저관광, 해양치유, 관련장비 생산·유통 등과 연계한 '시화호 해양레저관광 생태계' 구축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국제포럼은 시화호를 세계적인 미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난 시화호가 경기도의 새로운 희망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