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3~26일 전국 첫 '중장년 주간' 운영

- 일자리·사회공헌·희망·갭이어 주제로 특강·포럼 이어져

2025-10-19(일) 16:04
/ 경기도 제공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경기도는 중장년 세대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엿새간 '중장년 앙코르 위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장년 주간을 운영하기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

행사는 일자리·사회공헌·희망·갭이어 등 4개 주제로 진행하며 중장년의 사회 참여 확대와 세대 간 공감 형성을 목표로 한다.

첫날인 23일에는 수원역 노보텔에서 '지속 가능한 중잔년 일자리 혁신 콘퍼런스'가 열려 서울대 김대일 교수가 '숨어 있는 성장동력, 중장년 계속근로와 경제성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또 동국대 이영면 교수가 좌장을 맡아 중장년 일자리 정책 방향과 혁신 사례를 논의할 계획이다.

24일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대강당에서 사회공헌 포럼 '세상을 바꾸는 사회공헌, 세·바·사'가 마련된다. 포럼에서는 이승욱 정신분석가가 '공헌과 성찰: 나눔의 여정에서 페르조나를 벗고 만나는 진정한 자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2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희망수업과 중장년 인생토크'를 주제로 인생 후반기의 의미를 전하고,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는 '길어진 삶, 인생 전환의 기술'을 주제로 한 '중장년 갭이어 확산 포럼'을 연다.

행사는 도내 중장년층을 비롯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베이비부머 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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