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자치분권 콘서트’로 도민과 소통의 장 펼쳐 “딱딱한 정책은 잠시 안녕”…음악과 퀴즈로 즐기며 배우는 지방자치 |
| 2025-10-29(수)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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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깊어가는 가을, 경기도의회가 도민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을 마련했다. 29일 경기융합타운광장에서 열린 '정오의 하모니 자치분권콘서트'는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자치분권'이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의회는 음악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도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정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진혜진, 김선준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는 국악인 모선미, 가수 유경, 제임스킹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관객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박수를 보내며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공연 중간에 진행된 '자치분권 퀴즈'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관객들은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자치분권의 핵심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도민은 "음악 공연과 함께 퀴즈로 정책을 접하니 쉽고 재미있게 다가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의회와 도민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열린 의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