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 대통령에 침묵시위…김동연 "이성 되찾기를"

- "윤석열 정부 역주행과 내란이 민생파탄 원인…국힘 입 열개라도 할 말 없어"

2025-11-05(수) 17:44
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집단 퇴장하며 침묵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캡쳐


[매일방송=홍석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국민의힘이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집단 퇴장하며 침묵 시위를 벌인 것에 대해 "이성을 되찾고 예산안 논의에 진지하게 임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정부 3년의 역주행과 내란이 민생파탄의 원인이다. 국민의힘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회복과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통령에게 도움은 못 줄 망정, 막말로 훼방하는 것은 공당의 도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예산은 AI전환, 돌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투자다. 선도국가 도약의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 지금이 아니면 더 많은 재정투입으로도 불가능할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매일방송 news@maeilnewstv.com        매일방송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매일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매일방송 홈페이지(http://www.maeilnewstv.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msbtv@naver.com